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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 유흥기행기 12편 - 그날밤의 선택!

글쓴이 : 손님은왕이다 날짜 : 2018-02-27 (화) 15:58 조회 : 7188
12편.. 그날밤의 선택

 

11편에.. 이어 12편 올림니다..

누구나 살면서 끝없는 선택을 강요 당함니다…
그 선택은 하고 싶어서 할때도 있고..
어쩔수 없이 해야 할때도 있슴니다....
룸빵에서 온냐들을 초이스 하는게 그렇고..
크게는 인생의 항로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들이 그렇슴니다..

일상에서 항상 반복되는 선택을 강요당하다 봄…
어떤 사람들은…..아주 엉뚱한 선택을 하기도 함니다….

하지만…

 

더러..

 

나의 선택보다는 상대방의 선택으로 인해..
새로운 일들이 생기기도 함니다...


오로지....

상대방의 선택으로 인해..

제게 황당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그녀...

제 12편 그날밤의 선택편을 올림니다..


제글에 가끔 나오는 홍씨는

범생이 스탈에 졸 가깝슴니다.

실제로도 범생이 이긴 했지만..

그건 우리들과 어울리기 전이었고…

우리들과 어울리면서부터..

이넘 거의 타락의 길로 접어들기 시작함니다..

그리고.. 그러한 외모처럼..
졸 감성적이고…맘도 여린 넘임니다…

우리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이넘은

특유의 순수함으로.. 저와 양씨를 가끔씩은 
여러번 뒤집어 지게 만들기도 했슴니다.

 


날씨가 아주 화창했던…

몇해전 어느 여름날 홍씨의 전화로 시작함니다..

 

띠리링..

나 : 엽세여..

홍씨 : 모하냐…?

나 :  걍 이써.. 왜..??

홍씨 : 나와서 술한잔 할래..??

나 : 어딘데..??

홍씨 : 종로야..

나 : 거서 모해..??

홍씨 : 오늘 소개팅 나왔는데..
뉘미… 씨발.. 졸 퍽탄 만났어…아.. 끔찍하다.
집에가기도 싫고..
어디서 술이나 한잔했음 좋겠는데…
동네서 먹음 애덜 귀찮게 하니까..
니가 걍 일루 와라…

나 : 뉘미.. 나가기 귀찮은데..
걍 소주 사가지구 울집으로 와라..

홍씨 : 좀 나오라면 나와라 이 씨쉐야..

나 : 너 우냐..?

홍씨 : 안울어 씨발… 뉘미 내 인생에 몬 소개팅이냐…
난 씨발 웰케 되는게 엄냐…

나 : 모 니인생이 다 그렇지…
야..뉘미 나두 퍽탄 3번 연짝 만나고..나서
짐 폐인 안됐냐…
요즘은 종니 소개팅 소리만 들어도.. 자다가 가위 눌린다.. 
나 같은 넘도 사는데…

홍씨 : 하긴…..
그래서 나올꺼야 말꺼야..

나 : 아 쒸불 졸 귀찮은데…

 


이렇게 해서.. 
지금은 기억마저 가물한…
피카디리 옆길 한참 안쪽에..
테블 한두개가 전부인 작은 대포집들이
모여 있는곳 으로 감니다…


나 : 너 저번에 넘어져서 어깨뼈 다쳤다며..
긍데 술 글케 마셔도 돼..??

홍씨 : 괜찮아.. 무슨 뼈하구 술하구 상관있냐..
가끔 뻐근하긴 한데….  모 불편한건 없으니까..

이넘과 한시간쯤 술을 마셔감니다..

긍데.. 이때
정씨한테 전화가 옴니다..

정씨 : 야 현역아 너 집이냐..?

나 : 아냐 홍씨하구 종로에 이써..

정씨 : 그래..? 나 짐 서대문이니까 내가 그리 갈게..
글구 양씨도 종로에서 온냐 하구 오늘 영화 본다 그랬는데..
내가 양씨한테 전화해보구 가치 갈게..

뉘미..

둘이서 마시려던 술자리..

삽시간에 모임이 되 버림니다…

 

면목동에서 먹나..

종로에서 먹나…

이민을 가지 않는한….

어짜피 이넘들 피할길은 없을거 같슴니다..…


술을한참을 마시던 양씨 한마디 함니다..

양씨 : 아 쉬불 고기 이거 졸 맛있다..
이거 모냐..?

홍씨 : 아 뉘미 삽결살 보다 싼거야.. 
이집은 소고기가 돼지고기 보다 싸네..
오늘 형이 졸 사줄 테니… 많이 머거…


졸 이해는 안가지만...

어짜피 내가 사는게 아니니 걍 먹슴니다..


잠시후 계산할때가 오자..

카운터 근처에서 홍씨의 비명소리 들림니다..

홍씨 : 아니 모가 일인분에 만이천원이에여..
메뉴판에 삼천원이라 해놓구…

쥔 : 저게 무슨 삼천원이야 만이천원이지…

졸.. 궁금했던 저와 양씨는 입에 이쑤시게를 문채…

벽에 붙은…. 메뉴판을 물끄러미 봄니다..

그리곤 이제 경악을 함니다..

 

 


삼      안     제      소     
겹      창     비    
살      살     추      주     
                 리

四      一     一      二   
         二      0
  ,       ,       ,       ,
0       0       0       0
0       0       0       0  
0       0       0       0  
                        
       

 

졸... 뉘미.. 바보도 아니구...

황당하다 못해..

이젠 어이가 없슴니다..


홍씨가 3천원인줄 알고 시켰던 안창살은...

이제 삽시간에 4배 뻥튀기 됨니다..

그넘이 삽결살보다 싼걸 시켰다는 말만 듣고..

무식하게 10인분이 넘게  먹었던.. 우리들..

이제 가만히 홍씨만 처다 봄니다..

 

 

오늘 소개팅에서 퍽탄을 만나 울분이 가득하던 이넘..

뻥튀기 된 십여만원을 계산함니다..

홍씨 :뉘미... 모. 하나 되는게 엄냐..

 


그런데 이날 홍씨의 재앙은 계속 됨니다..

 

 


양씨 : 오늘 홍씨 기분도 그런데...
나이트나  놀러갈래..? 형이 이쁜 온냐 골라줄께..

나 : ..........

정씨 : 그래 함 갈까...?

홍씨 :나.. 일진도 안좋은데 걍 집에 갈란다..


양씨 : 나 엇그제 다녀온데 있거든...
졸 변두린줄 알았더니.. 뉘미 물 졸 좋아..

정씨 : 어딘데..??

양씨 : 수유리..

나 : 모..?? 수유리..??

홍씨 : 쫑긋!!

 

 

 

일케 해서..

홍씨는 양씨의 꼬임에 또 넘어 감니다...

 

 


빌딩 6층인가.. 7층에 있는 암튼 규모 점 있는 나이트 였슴니다...


부킹도 하고... 술도 마시고...


그러다.. 양씨가 한팀 델꾸 옴니다..


긍데 이온냐들 둘이 왔담니다..

저와 양씨가 한온냐씩 작업 시작함니다..

뻐꾸기 졸 날리고...


가끔 아양도 떨어가며...

자리를 이어감니다...

 

그런데 뒤통수 졸 뜨겁슴니다..

저 고개를 돌려 홍씨를 쳐다보니..


홍씨가 절 간절하게 쳐다보구 있슴니다.....

종니... 이넘 이온냐 맘에 드나 봄니다..

 

그래.. 저넘 오늘 소개팅도 헤딩했는데..


저 정말 간만에 큰 맘 먹구

이온냐.. 홍씨에게 센터링 해줌니다..


일케해서 양씨와 홍씨는 온냐들과...

춤을 추러 나갔는데...

한참이 되도록 자리에 오질 않슴니다..


저와 술이 아주 많이된 정씨는 그렇게 술자리를 이어감니다..

 


정씨.... 문득 자리를 일어남니다..

그리고....전..

아까부터 눈여겨 보던 또 다른 온냐를 주시함니다..

 

눈이 한 두어번 마주쳐...

이제 그쪽 테블로 함 가볼까 고민하던 찰라....


디제이 박스에선..

난데없는 소란이 일어남니다...

 

DJ : 어 !!!!!!!!!!!!!!!!!!!  또!!!!!!!!!!   또!!!!!!!!

야!! 야!! 빨리 끌어내..

(누군가를 다급하게 찾슴니다)


그리고 그 밑에선...

정씨가 디제이 박스를  바둥바둥 기어 오르고 있슴니다..


이날의 디제이는......


양원경씨 였슴니다..


이미 빅토리아 등에서.. 
디제이 박스 오르기의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던 정씨를


이 디제이... 기억을 하구 있었슴니다..


결국...

다 올라가 보지도 못하구..

정씨....

끌려내려 옴니다...

 


저 정씨에게 조용히 한마디 함니다..


나 : 너 씨발 술만처먹으면 왜 자꾸 기어올라가는 거야..?
응 뉘미... 좀 조용히 마시다 감 안되냐..?
씨발 같이 있는 사람도 좀 생각해야 할꺼 아니야..


정씨 : 뉘미 딸꾹@@
난 씨발 올라가구 싶단 말이야..딸꾹@@


나 : 뉘미 니가  허영호냐...
글고 술처먹구.. 거기 올라감 씨발 모가 달라지냐...


정씨: 넌 씨발 아직 인생을 몰라....딸꾹@@

 

뉘미......


뉘미......


디제이 박스를 올라가야 인생을 아는건지..

지금도 졸... 이해가 가지 않치만...

후에 전.. 홍씨와 인생을 알기위해..
디제이 박스를 함께 올라가..
같이 마이크를 뺐는...

 


졸... 엽기적인 행각을 하게 됨니다...

 


저.. 이제..
양씨와 홍씨를 찾으려 주위를 한참 둘러보니...

 

이 개쉐이들 온냐들 테블에 앉아...

내가 자리에서 종니 쪽까구 있는 상황에서도..

온냐들 하구 히히덕 대느라  정신이 없슴니다..

 

 


나이트에서 부킹에 실패한 저와 정씨....

그리고 홍씨와 양씨.. 온냐둘은...

이제 자리를 옮겨 근처 소주집으로 감니다..


긍데 술이 많이 되신 홍씨팟  온냐..(이하온냐)


성깔 있으 심니다...


그리고...


술이 취하니 양씨와 졸 같은 꽘니다..

 

졸 니미...

 

양씨 하나도 벅찬데...

 

양씨와 아주 흡사한 또 한명의 이온냐..

 


몹시도 두려워 짐니다..

 


온냐  : 야~ 니덜 ..딸꾹@@


나 : ........


온냐  : 니덜 맨날 술처먹구 요기조기 다니면서 온냐들 따구 다니지..딸꾹 @@

나 : 아냐 아냐 ... 우리 졸 순진하고.. 졸 티없이 맑고 깨끗한..

뉘미.. 홍씨얼굴을  봐.. 우리가 그러구 다닐 넘들인가..

온냐  :.........딸꾹@@

양씨 : 온냐 술 많이 드셨네...


온냐 : 누가 너한테 물어봤어..딸꾹@@

너말구 저넘 말이야...

 

절 가리키고 있슴니다...

 

성깔만 있는줄 알았더니

성질 더럽기 까지 함니다..

그래도 이쁘니까 참슴니다..

 

졸....


저 긴한숨을 쉼니다..


온냐  : 모.. 너 짐 욕했지..딸꾹@@..


나 : .........


이온냐와 사귀는 넘이 저와 무지 흡사하게 생겼 담니다..

그런데 이온냐 요즘 그사람과 졸 다퉜었나 봄니다..

전 단지 그 이유로  이온냐를  사귀는... 그넘 (이하 김모씨) 이  되어감니다..

 

온냐  : 진국이 이 개쉐이...

양다리 걸치니까 좋냐...딸꾹@@

 

졸....


니미...


그넘 이름이 진국인가 봄니다...

 

 


온냐 해롱버전 이어짐니다....

 

온냐  : 그래.. 나  그년보다 점 못하다..

그년 키크고 졸 늘씬하데~~

그렇다구 양다릴 걸쳐..

이 치졸한 쉐이야..


분명 저를 바라보며 얘길 하구 있슴니다..


절 아마 김모씨로 ........

착각하고 있는지 싶슴니다..


이시기에..


또 그 절실한 한마디 필요할거 같슴니다..

 

나 :아.. 뉘미  온냐도 훌륭해여...

가슴도 그만하면 탄력있구..

온냐 : 퍽!


이 온냐 손바닥으로 제 뒤통수를 정확히 가격함니다..


뉘미...


이젠 맞기까지....


졸 황당하구 어이 없슴니다..


어짜피 팟도 없는데..

짱나기 시작함니다..


저 걍 집에 갈려고 일어났슴니다..

 

그런데 이온냐....  갑자기 제게 안김니다...


그리곤...


한참을 우는거 같더니...

 

이제...

 

양씨처럼 취침상태로 들어감니다...


이온냔... 제가 홍씨에게 패스했던 온냔데..

다시 제발로 제게 왔슴니다...


저 다시 함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됨니다...

 

온냐와.... 친구사에서 잠시 갈등하던... 저


결국 온냐를 선택하게 됨니다..

몹시도 뜨거운 뒤통수를 뒤로 한채....


저... 친구들을 놔두고  온냐와 근처에 방을잡고 들어감니다...

 

그리고 ..


술좀 되고..


성깔있으신 이온냐...와


이제 체조를 함니다...


체조가 이제... 분위기가 한참 익어..

고난위도의 필수 동작을 연출하고 있을때..

이온냐.. 갑자기 숨넘어 가는 소리로  외침니다...

 

진국아.........

 

진국아..........

 

 

졸...뉘미

 


절더러 진국이람니다..

 

술이 깸니다...

 


정말 함 하는거 졸 좋아하지만..

 


뉘미... 잠시 의욕을 상실함니다...

 

그리고.. 그온냐를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저... 결국 참다 못한 한마디를 함니다..

 


나 : 그래.. 나  사실 진국이야..

 


그리곤....

 


체조를 졸 열씨미 계속함니다....

 


저 마무리를 하고 나서....

이제 여유있게 담배하나를 입에 뭄니다..

 

긍데...


이온냐.. 아까부터 절 물끄러미 바라봄니다..

 

이제 점 술이 깨나 봄니다..

 


그러더니..

 

온냐 : 모양...너 .. 너 뉘미.. 징국이가 아니네..딸꾹@@?

 


나 : 피식 --  뉘미 사람은 진국이라니깐..

 

온냐 : 징국이 어디갔어..딸꾹@@?

 

느닷없슴니다..

 

갑자기  지 앤의 안부를 나한테 묻슴니다..

 

그러더니 징국일 데려 오람니다..

 

저.. 무시하고 계속 담배물고 티비 봄니다..

 

한참을 쬐려보던 온냐...

 

술이 졸 덜 깼는지...

 

니기미...

 

 

정말.. 무모하게도...


김모씨 한테  전화를 함니다...

 

 

아.. 쉬불..

 

그림 졸 골때리게 생겼슴니다..


애인과 그녀의 부킹남.. 그리고.. 성질더러운 온냐..

정말 어울리지 않을 그림임니다...

 

졸 아까 체조할때.. 괜히 진국이라 그래가지군..


종니 후회되지만..


전화라도 못하게 말렸어야 했지만...

 

이미 후회 종니 늦었슴니다..


한참을 통화하던 이온냐...


갑자기 전화를 제게 바꿔줌니다..


나 : 엽세여..


김모씨 : 너 쉬불 모하는 쉐이야...!!


씨발 모하는 쉐이냐구..!!!!

 

긍데...


절 한마디로 표현할 딱히 좋은 단어가 없슴니다..


잠시 고민하던 저...

 

 


대답을 함니다..


나 : 나 .....

 


나......예비군이다...

 

 


졸~

 


예비군이라니...

 


니미,.미틴...

 


말을 해놓구도 졸 황당함니다...


김모씨.. 전 나름대로 성의있게 제 신분을 밝혔지만..

내가 농담을 했다고 생각 하는지..

이제 지랄발광 버전 이어짐니다..


김모씨 : 모.. 씨발 너 장난해..?

너 어댜 임마..?

나 : ........

 


김모씨 졸 흥분상태 이어짐니다..


김모씨 : 나 짐 돈암동이야...

너 씨발 꼼짝말고 거기있어..


나 : 나 짐 갈껀데..

김모씨 : 거기 있어!!!! 이 씨발넘아....(졸 귀청떨어지는줄 알았슴니다.)

나 : .......

김모씨 : 너... 너.. 씨발 했지..??

나 : ...

김모씨 : 씨발 했어.. 안했어 것만 말해..

나 : 해.....했어...


잠시 충격에 휩싸인 김모씨..

갑자기 조용함니다...


생각하니...


내가 왜 나쁜넘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글고..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이런 쌍소릴 들어야 하는지..

갑자기 갈피가 잡히지 않슴니다...


정말 짜증이 나기 시작함니다...

 

저 조용히 전화 끊슴니다..

오늘 졸 떵밟은지 싶슴니다...


옷 대충 챙겨입고..

문득 그 온냐를 보니..  졸 걱정됨니다...

혹시 몰라서.... 온냐 폰으로 온냐  전번하구...

김모씨 전번확인 해 놈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김모씨 도 졸 불쌍하단 생각이 아주 잠깐.. 듬니다..

 

 


거리로 나섬니다..

 

어느새 비가 옴니다...


내리는 비 맞으며.. 저 혼자 졸 씨부림니다..

 

뉘미.. 몬 씨발 전화를 하구 지랄이양..

내가 언제 진국이라 그랬어..

인간성이 진국이라 그랬지...뉘미..

 

 

저.. 이제 택시타고 집에 감니다..

 

 

그리곤....

 

아침에 울먹이는 홍씨의 전화를 받슴니다...

 

저.. 소주집서 온냐델꾸 발르고 난뒤....

양씨도 온냐와 화장실 간다하군..

발랐나 봄니다...


술이 많이된 정씨는 그집서 뻗구...

 


그 엄청난 덩치의 정씨를 어깨쇄골도 다 아물지 않은..


홍씨가 업고 집에 까지 왔나 봄니다..

 

그리곤.. 제게 울먹임니다..


홍씨 : 니덜 이 개쉐이덜...

나 씨발 기브스 해야 됀덴다...

이 개쉐이들아.. 글케 온냐가 좋냐...

친구는 뼈가 뿌러져도 니덜은..

니덜은 이 개쉐이들아..

온냐하구 체조만 하면 다냐.....

 

나 : ........

 


홍씨 : (울먹울먹) 정씨 이 개쉐이는 밤에 자기가 어케 집에 왔냐 그러는데..

아침부터..  나 씨발 어이가 없어서...

 

나 : ..........

 

홍씨 : 뉘미...  내가 친구들 잘 둔덕에..

나 씨발 어제 퍽탄만나고.. 니덜만나 밥값깨지고...

안간다는 나이트는 왜 데려 가가지구..

나이트 술값 깨지고... 친구한테  팟도 뺐기고..(울먹울먹)


나 :...........


홍씨 : 정씨 업꾸가다 안경도 깨져서 안경알도 다 빠지구..

뉘미... 어깨도 안좋구.... 앞도 안보이는데..

그 비 맞아가며.. 정씨까지 업구 왔어..

뉘미.. 이 개쉐이들..(울먹울먹)

개쉐이들...

 

 

 

 

그리곤..


그날 저녁 저와 정씨와.. 양씨는.. 어제일을

위로 차 홍씨를 부름니다..

 

나 : 야 홍씨 얼런 나와라.. 애덜 기다린다..

홍씨 :.........

나 : 얼런나와.. 너 나올때 까지 기다린다..

 

 

한시간쯤 후에 홍씨가 동네 포차에 나옴니다..

 

 

 


그리고.. 저..


어제일을 사과하는 의미로...

무언가를 주고 싶은데..

줄게 없슴니다..


생각다 못한저....


이윽고 어제밤의 그온냐를 떠올리게 됨니다..

 

그리고..

 

그온냐.. 전번 홍씨 한테 넘겨 줌니다..


나 : 나 사실 어제 함 할려다 말았어..


괜찮으면.. 전화함 해서 만나봐..


흔쾌해 하지 않은 홍씨 주머니에..

저 어제 받은 연락처.. 억지로 넣어 줌니다..

 


잠시후...


화장실.. 다녀온 홍씨..


몹시도 흥분한 얼굴로 다시 포차에 들어옴니다..

 

그리곤...


절 졸 째려봄니다..


뉘미 그새 ... 그 온냐랑 통화를 해 봤나 봄니다...

이렇게 빨리 통화를 해볼지 예상치 못했던 저..

이제 좀씩 불안해 지기 시작함니다..


에써 그 눈을 피하고 있는데....

 

양씨 이 개쉐이 분위기 파악 못하구..


한마디 함니다..


양씨 : 우리 오늘 나이트 함 또 갈래..??

내가 물좋은데 아는데...어쩌구 저쩌구..

 

 

뉘미...

 


이날..

 

저와 양씨는....

 


한쪽어깨 기브스한 환자 홍씨에게..


함 개겨 보지도 못하고...


종니 두들겨 맞슴니다..


어제의 기억이 없는 정씨는....


테이블 한쪽에서 남의 일인양 구경을 하며...


졸 소주 홀짝거리고 있슴니다...

 


홍씨 졸 울부짖으며..

 


한마디 함니다..

 


니덜은...

 

니덜은...

 

뉘미 친구도 아니야 이 개쉐이들아...

 

뉘미 씨발 쉐이들아...

 

 

 

 

 

이렇게 12편 그날밤의 선택편을 올림니다..

상대가 원했던 원치 않았던..

의사를 분명히 확인하지 않은 체조는..

가끔 이런 부작용을 낳게 된다는..

졸 허접한 경험을 하게 됨니다..

 


안좋은 시국에...

 

횐님들..


즐주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람니다..






☞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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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조민국아-200점
17. 장민우아-200점
18. 주남정아-200점
19. 김용희아-200점
20. 밴디칠삼-1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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